(대회후기)눈.손.입이 호강한 이번대회~~~
2017.09.05 김아름 조회 1438

 

부부끼리 참가한 이번 제1회 랠리대회는 솔직히 상품이 라켓이 아니라 정관장 홍삼이라해서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배드민턴의 최고의 상품은 훌륭한 라켓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었기에...고정관념은 버려버려~~

그래도 집이라 가깝고 제1회이고 하니 일단은 가보자 하고 참가하게되었어요.

근데 멀리서 보이는 멋진 칠보체육관을 보는 순간 저희 경기도 광주에도 이런 멋진 체육관이 있었음 좋겠다 하고 입을 쩍 벌리고 감탄을 했답니다.

 

첫번째 감탄~~눈의 호강

체육관을 본 순간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본 체육관 모습 정말 멋지더라구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감탄하기엔 내부는 더 멋지더군요.촌티내는건 아니지만 와우 진짜 체육관 멋지다 감탄을 연발했답니다.

 

두번째 감탄~~깔끔한 경기진행

군더더기 없이 경기진행을 정말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시더라구요. 대회참가자가 지각시..ㅎㅎ 아습지만 바로 기권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러니 경기진행이 착착착착~~시간대 거의 완벽하게 맞추어 진행이되어서 정말 깔끔했답니다.

 

세번째 감탄~~이벤트로 두손에 두득히

다른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sns에 참가 사진찍어서 올리면 타올과 홍삼수를 주는걸 모습을 보고

정말 기획을 잘 했다는 느낌이 팍팍팍 덕분에 두손 가득 들고 집으로 고고씽

 

네번째 감탄~~상품이 뜨아아~~

대회상품 글로만 볼때는 에이 홍삼..뭐...받아서 뭐해 했는데 우승한 팀들이 받아가는 상품을 본 순간 정말 탐이나더라구요.

하지만..전..타지 못하고 남편꺼 뺏어 먹었다는 ...남편은 준우승을 해서 홍삼골드를 타갔는데요 오우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라켓타는 느낌보다..왠지 ...선물을 받아가는 느낌..덕분에 경기 중 지칠때 홍삼으로 몸보신도하고 부모님 추석 선물로도 대체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살짝 아쉬운 건...샤워를 못한다는 점 빼고는 완전 대만족했답니다. 샤워는 관리시간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친절하게 양해 인사 하시더라구요

 

요 한가지 빼고는....다 만족...대만족하였답니다.

 

정말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랠리 관계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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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경* 2017-09-13
    내년도 샤워 해결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