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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배드민턴 국내팀 리뷰] 절대 1강, 삼성생명 (남자부 1위) [랠리25 뉴스] 2021.03.08

관리자

조회수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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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25] 랠리25에서는 새로운 통계 지표, 팀 기여도(Team Contribution, TC)라는 개념을 만들어 봤습니다. 팀 기여도에 따른 순위는 지난 12월에 소개해 드렸는데요. 최근에는 팀 기여도 총합을 바탕으로 한 2020년 국내 일반부 팀 랭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배드민턴 국내 일반부 연말정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팀은 순위 역순으로 소개할 예정인데요. 남자부 마지막 순서로, 1위 삼성생명입니다.

 

삼성생명  

남자부 1위

2020 초 시즌 예상 : 1위

혼복 포함 TC 총합 : +39.4 (1위)

혼복 제외 순수 남자부 TC 총합 : +36.2 (1위)

 

2020년 단체전 성적 : 8승 1패

봄철리그전 우승 (B조 1위, 7승 0패)

여름철선수권 4강 (1승 1패)

 

TOP 3 PLAYERS

서승재 : +11.6

김원호 : +7.6

황종수 : +7.2

 

단식 출전 순 : 황종수(12) > 손성현(6) > 서승재(5) > 하영웅(3) = 허광희(3) 

남복 출전 순 : 김원호(13) > 강민혁(11) > 서승재(10) > 김기정(8) > 정재욱(7) > 전봉찬(3)

혼복 출전 순 : 서승재(5) = 정재욱(5) > 김원호(1) = 강민혁(1)

 

 

<김원호의 2020년 남자복식 승률은 100%다>

 

 

총평

참가팀이 그나마 더 쟁쟁해 보였던 봄철리그전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그런데 허광희, 전봉찬이 제대하며 조금 더 확실해 보였던 여름철선수권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은 분명했으나, 그래도 남자부 절대 1강이라 부르기에는 손색 없었다. 경쟁팀들이 단식만의, 복식만의 강점이 뚜렷했다면, 삼성생명은 단복식이 모두 강했다. 심지어 혼합복식도 강했다. 김동문, 하태권, 임방언, 정재성, 이용대, 김사랑, 김기정 등으로 이어온 삼성생명 복식 라인은 이제 서승재와 김원호에게 확실히 바통이 터치됐다. 허광희의 올림픽 남자단식 출전도 유력한 상황인데(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린다면), 박태상 이후 17년만에 삼성 소속(과거 삼성전기, 현재 삼성생명) 남자단식 선수의 올림픽 출전도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2021년에도 절대 1강의 자리는 유력해 보인다.

 

좋았던 점

서승재는 상위권 팀들이 왜 모두 서승재를 노렸는지를 스스로 증명해 냈다. 단식, 남복, 혼복 모두 20경기를 소화해, 2패만 당했다. 그 중 1패는 단식, 1패는 혼합복식이다. 남자복식에서 서승재는 패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선수가 또 있다. 김원호다. 김원호는 14경기 출전해 1패만 당했다. 그 1패도 혼복에서 당한 패배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남자복식에서 전승을 거뒀는데, 최근 20대 선수 중 가장 강한 남자복식 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단식 선수들이 예년에 비해 부진하긴 했으나, 근래 들어 가장 강한 복식을 갖췄다. 강민혁과 정재욱, 김기정의 승률도 80%대에 육박한다. 단식에서 불안해도, 복식에서 충분히 만회한다는 안정감이 강하다. 

허광희와 전봉찬이 제대하며 팀원은 10명까지 늘어났다. 되려 조금 많은 감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에는 선수층에 변화가 생겼다. 그런데 그 예행 연습을 진작에 해오고 있었다. 김기정-전봉찬이 없어도 정재욱-강민혁 조는 A조 복식이라 불러도 손색 없다. 손성현이 군대를 가지만 손성현은 2020년 주전 선수가 아니었다. 2021년에도 전력 유지가 가능하다는 이유다. 

 

 

<황종수는 2020년에도 황종수했다, 하지만 그게 팀에게는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나빴던 점

플레잉 코치로 변신한 황종수는 여전히 황종수였다. 2020년, 단식 선수 중 팀에서 가장 많은 12경기에 출전했다. 9승 3패를 거뒀는데, 3패는 전혁진(2번), 손완호에게 당한 패배였다.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황종수의 활약이 좋았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팀 전체로 본다면 그렇지 못하다. 하영웅은 잔부상에 시달리며 2020년 경기 출전 수가 단 세 차례에 그쳤다. 제대한 허광희 역시 여름철선수권에서 전혀 본인의 몫을 못했다. 황종수 다음으로 경기를 많이 뛴 손성현(6경기)은 험난한 루키 데뷔 시즌을 보냈다(1승 5패). 단식 선수들이 예년에 비해 부진했다는 이유다. 황종수는 코치 역할에 집중해야 하지, 플레잉 역할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기존 단식 선수들의 분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0년과 같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2021년 바라는 점

현재 삼성생명의 전력이라면 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해야 한다. 밀양시청의 전력이 강화됐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팀 뎁스는 여전히 삼성생명이 훨씬 좋다. 여자부 스카이몬스가 그러했듯, 시즌 전관왕이 아니라면 삼성생명의 2021년은 실패한 시즌이 될 수 있다. 그 부담감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올림픽 특수를 노릴 시즌이기도 하다. 허광희, 서승재의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며, 서승재는 남자복식, 혼합복식 모두 메달 컨덴더다. 삼성생명이 가장 바라고 있는 시나리오는 1)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리고, 2) 서승재가 국민 영웅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자팀의 전력이 근래 들어 가장 좋아진 2021년이기 때문에, 남자팀도 여자팀 못지 않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전체댓글 4
  • 11h * * 2021.04.05

    잉 삼성전기가 아니라 삼성생명이었내, 바뀐건가
  • ng2 * * * 2021.04.01

    플레잉코치가 최다출전이라는건,,,좋은게 아니죠,,,다른선수들이,,,분발해야할듯,,,,
  • hak * * * * 2021.03.24

    화이팅
  • jin * * * * * * * 2021.03.11

    be on top!